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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me > 교육자료실 > 명언 및 속담
| 번호 | 제목 | 조회수 | 파일 | 작성자 |
|---|---|---|---|---|
| 130 | [우리속담 63] 엎어지면 코 닿을 데 | 142 |  |
관리자 |
| 129 | [우리속담 62] 생일날 잘 먹으려고 이레를 굶는다 | 143 | |
관리자 |
| 128 | [우리속담 61]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| 146 | |
관리자 |
| 127 | [우리속담 60] 티 끌 모아 태산 | 145 | 관리자 | |
| 126 | [우리속담 59] 못 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| 143 | |
관리자 |
| 125 | [우리속담 58]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난다 | 141 | |
관리자 |
| 124 | [우리속담 57] 등잔 및이 어둡다 | 142 | |
관리자 |
| 123 | [우리속담 56]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| 141 | |
관리자 |
| 122 | [우리속담 55] 뛰어야 벼룩 | 144 | |
관리자 |
| 121 | [우리속담 54]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. | 141 | |
관리자 |
| 120 | [우리속담 53]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| 139 | |
관리자 |
| 119 | [우리속담 52]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산다 | 140 | |
관리자 |
| 118 | [우리속담 51]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| 142 | |
관리자 |
| 117 | [우리속담 50] 쥐 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 | 143 | |
관리자 |
| 116 | [우리속담 49]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| 13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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